그룹 마마무 멤버 화사(29)가 요염한 매력을 뽐냈다.
화사는 3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화사는 침대 위에 누워 잠들어 있다. 그럼에도 화사의 굴곡진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화사는 지난해 9월 디지털 싱글 '아이 러브 마이 보디(I Love My Body)'를 발매해 인기를 끌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그룹 마마무 멤버 화사(29)가 요염한 매력을 뽐냈다.
화사는 3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화사는 침대 위에 누워 잠들어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