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더불어민주당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서대문갑 청년후보자 공개 심사에서 참석자들이 공정경쟁 실천 서약식을 하고 있다. 민주당은 서대문갑을 우상호 의원 불출마 선언 뒤 '청년 전략 특구'로 지정했다. [사진=연합뉴스] 관련기사<4.11 총선 개표-서울 서대문갑> 민주당 우상호 당선<4.11 총선 개표-서울 서대문갑> 민주당 우상호 당선 유력 #서대문갑 #민주당 #총선 좋아요0 나빠요1 신진영 기자yr29@ajunews.com 양부남 "'5호선 방화' 열차 보안카메라, 관제센터 실시간 공유 안 돼" 노태악 중앙선관위원장 "투표 부실관리, 국민 여러분께 진심 송구"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