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비트코인 시세가 7만 400달러를 돌파하며 사상 최고가를 경신한 가운데 11일 오후 서울 강남구 업비트 라운지 전광판에 비트코인 원화마켓 시세가 1억원을 넘어서고 있다. 관련기사우크라, 러시아 입힌 피해 80%는 드론이…5월에만 8만9000개 돌파대선투표율, 마감 한 시간 남기고 20대 투표율 돌파 #비트코인 #1억 #돌파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채상병 특검법' 본회의 통과, 경례하는 해병대 예비역 연대 [포토] 예지원, 20년 전 '올미다' 미모 그대로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