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민생경제특위 구성...유일호·추경호 '투톱'

  • 與 "실물경제 전문가 모셔...민생경제 대안 제시"

제22대 총선에서 대구 달성군에 출마하는 추경호 후보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제22대 총선에서 대구 달성군에 출마하는 추경호 후보.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국민의힘은 23일 경제위기 극복을 위해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산하 민생경제특별위원회를 구성했다고 밝혔다.
 
특위 위원장으로는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을 지낸 유일호 전 의원과 추경호 의원이 임명됐다.
 
국민의힘은 "다양한 실물경제 전문가를 모셔 가장 시급하게 해결해야 할 민생경제 문제에 대해 대안을 제시할 예정"이라며 "정치 선동으로 민생을 도외시하는 더불어민주당에 맞서 함께 잘사는 동료 시민의 길을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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