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웅 신임 대부금융협회장 [사진=연합뉴스] 대부금융협회는 총회를 열고 정성웅 전(前) 한국평가데이터 부사장을 신임 회장으로 선출했다고 29일 밝혔다. 1962년생인 정 회장은 금융감독원에서 공보국장, 상호금융검사국장, 불법금융대응단 선임국장, 소비자담당 부원장보 등을 역임한 바 있다. 관련기사 고금리 속 빚 갚기 버거운 서민들···햇살론 대위변제율 첫 20% 돌파 #대부금융협회 #금융감독원 #공보국장 좋아요0 나빠요0 전상현 기자jshsoccer7@ajunews.com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