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0 총선을 사흘 앞둔 7일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비례대표 9번을 압도적으로 선택해달라"고 촉구했다.
조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신당을 만들어 정치에 뛰어들겠다고 결심할 때, 과장 없이 저는 목숨을 건다는 각오를 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검찰 독재정권을 조기 종식시키고, '사회권 선진국'의 토대를 만드는 일이 어찌 쉬운 과업이겠습니까"라며 "표가 더 필요합니다. 제가 맨 앞에서, 맨 마지막까지 남아 싸우겠습니다"라고 강조했다.
조 대표는 "국민들께서 힘을 더 모아주십시오"라며 "비례대표 9번을 압도적으로 선택해달라"고 요청했다. 이어 "조국혁신당이 지금까지 보여드린 단호하고 신속한 실천을 22대 국회에서 보시게 될 것"이라고 부연했다.
한편 조 대표는 이날 "윤석열 대통령이 투표한 부산 강서 명지1동 사전투표장을 찾아 투표했다"는 내용의 글을 올렸다. 그는 "부산 명지는 내가 태어나기 오래전부터 대파 재배로 유명한 동네"라며 "윤 대통령은 그것을 모르고 명지를 선택했을 것이나, 나는 마음속에 대파를 품고 투표했다"고 전했다.
조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신당을 만들어 정치에 뛰어들겠다고 결심할 때, 과장 없이 저는 목숨을 건다는 각오를 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검찰 독재정권을 조기 종식시키고, '사회권 선진국'의 토대를 만드는 일이 어찌 쉬운 과업이겠습니까"라며 "표가 더 필요합니다. 제가 맨 앞에서, 맨 마지막까지 남아 싸우겠습니다"라고 강조했다.
조 대표는 "국민들께서 힘을 더 모아주십시오"라며 "비례대표 9번을 압도적으로 선택해달라"고 요청했다. 이어 "조국혁신당이 지금까지 보여드린 단호하고 신속한 실천을 22대 국회에서 보시게 될 것"이라고 부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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