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오세훈 서울시장과 길기연 서울관광재단 대표이사를 비롯한 참석자들이 1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삼청동에 개관한 서울 도심 등산관광센터(북악산점)에서 열린 개관식에서 현판을 제막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4.04.18 관련기사기관총 실탄 들고 서울중앙지검 진입 시도… 20대 현행범 체포"당이랑 당당하게 헤어질래요"…서울시, '덜 달달 원정대' 출범 #북악산 #개관 #서울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버추얼 프로덕션 스테이지 둘러보는 정태호 국정위 경제1분과장과 위원들 [포토] 인사말 하는 허민회 CJ 경영지원대표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