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국문화예술위원회] 베니스비엔날레 한국관 30주년 계기 특별전시 개막식이 18일 오후 이탈리아 베네치아의 몰타 기사단 수도원에서 열렸다. 개막식을 주최한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정병국 위원장이 환영 인사를 하고 있다. 관련기사예술위가 기획한 베니스비엔날레 한국관 30주년 특별전시, '모든 섬은 산이다' 리투아니아 문화부, 韓 콘텐츠산업 모델 벤치마킹 위해 콘진원 방문 #베니스비엔날레 #예술위 #정병국 좋아요0 나빠요0 전성민 기자ball@ajunews.com 李정부 첫 한미일 외교장관회의…"강력한 대북억제 유지" 이 대통령, 광화문서 시민들과 저녁 "소비쿠폰 활력 기대"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