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왼쪽부터 임선애 감독, 이지은 감독, 배우 임선우, 이솔희 감독, 배우 김시은, 안보영 PD, 배우 라미란, 염혜란, 김신록.
'구찌 임팩트 어워드'는 지역 사회의 불균형과 공정성에 대한 목소리를 밀도 있게 담아, 더 나은 내일을 만드는 데 기여한 작품에 주는 상이다.
올해의 주제는 '위민 인 시네마(Women in Cinema)'로 2023년 4월 1일부터 2024년 3월 31일까지 공개된 한국 장편 영화 중 여성의 다양한 삶과 감정을 그려낸 '너와 나', '비닐하우스', '비밀의 언덕', '세기말의 사랑', '시민덕희' 총 다섯 작품이 후보작으로 선정되었다. 2024.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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