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AFP·연합뉴스] 일본 여야 국회의원들이 23일 춘계 예대제(例大祭·제사)를 맞아 태평양전쟁 A급 전범이 합사된 야스쿠니신사에 집단 참배하고 있다. 관련기사저성장 국면에도 '4조 기업' 5개 이를 듯…식품업계, 새해엔 해외·신사업 승부대기업집단 소속 회사 14개↓…비핵심 회사는 빼고 신사업·부동산은 편입 #전범 #야스쿠니 #신사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붐, '프로듀서 MC상' 수상 (2025 MBC 방송연예대상) [포토] 기안84, '올해의 예능인상' 수상 (2025 MBC 방송연예대상)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