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는 비행기로 1시간 거리에 있고 최근 한중 하늘길을 오가는 항공편이 늘어나며 오전 비행기로 왔다가 저녁 비행기로 돌아갈 수 있다.
옌타이 고신구는 항공우주, 해양경제, 선진제조, 바이오의약 산업 등을 중점산업으로 육성하며 특히 첨단산업 발전에 공을 들이고 있다.
옌타이 고신구에는 한중FTA산업단지가 조성되어 있어 애터미, 콜마 등의 많은 한국기업이 진출해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옌타이시는 중국 14개 대외개방 연해도시 중 하나로 환발해 경제권 및 동아시아 지역의 중요한 국제항구도시다.
옌타이 고신구는 항공우주, 해양경제, 선진제조, 바이오의약 산업 등을 중점산업으로 육성하며 특히 첨단산업 발전에 공을 들이고 있다.
옌타이 고신구에는 한중FTA산업단지가 조성되어 있어 애터미, 콜마 등의 많은 한국기업이 진출해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