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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H지수 주가연계증권(ELS) 자율배상 비용 때문에 5대 금융지주(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의 올해 1분기 당기순이익이 1조원가량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KB국민은행이 홍콩 ELS 최대 판매사인 탓에 신한금융에 리딩금융 자리를 내준 것이다.
각 회사별 1분기 순익 현황을 보면 △신한금융 1조3215억원 △KB금융 1조491억원 △하나금융 1조340억원 △우리금융 8245억원 △NH농협금융 6512억원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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