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충북의대 교수·전공의·학생 등 200여명이 29일 오후 정원 규모를 결정할 것으로 알려진 교무회의가 열리는 충북대학교 대학본부 5층 대회의실 앞 복도에서 증원 반대 시위를 하고 있다. 관련기사의대생 특혜 논란에 교육부 "아이들 상처 보듬어야 할 때"국방부 "주한 일본무관 초치…'독도=일본 땅' 방위백서 항의" #의대 #정원 #항의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WAY V(웨이션브이), 더쇼 초이스 수상 [포토] 더쇼 무대오른 WAYV(웨이션브이)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