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 2일 처음으로 열린 당정협의회에 인천시에서는 유정복 시장과 시 간부 공무원들이 참석했으며, 국민의힘 인천시당에서는 배준영 국민의힘 인천시당위원장, 윤상현 의원을 비롯해 각 지역 조직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유정복 시장은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인천 유치 △경인고속도로(남청라IC~신월IC) 지하화 △경인전철(인천역~구로역) 지하화 △수도권매립지 종료 및 대체매립지 확보 △경제자유구역법 개정 및 경제자유구역 추가 지정 등에 대해 논의하고 지속적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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