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관광공사, 세계 최대 EDM 페스티벌 '울트라코리아' 인천에 새 둥지 틀어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인천=강대웅 기자 입력 2024-05-20 15:41 도구모음 AI 기사요약 ai기사요약 * AI기술로 자동 요약된 내용입니다. 전체 맥락과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사 본문 전체를 보시길 권장합니다 인천광역시, 인천관광공사, 인천광역시 중구가 후원하고 ㈜UCG에서 주최‧주관하는 세계 최대 EDM 뮤직 페스티벌인'울트라코리아(Ultra Korea)'가 3년 간 인천에서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인천관광공사, 인천광역시 중구, ㈜UCG는'울트라코리아'의 성공적인 인천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20일 체결했다.3개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울트라코리아'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지원 △'울트라코리아'를 통한 인천광역시 및 중구 관광‧MICE 홍보 등을 약속했다. 닫기 인쇄 기사 공유 기사공유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웨이보 URL복사 닫기 글자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줄이기가 글자크기 기본가 글자크기 키우기가 글자크기 최대 키우기가 닫기
3년 간 내‧외국인 관람객 30만 명 유치 효과 (좌측부터) 김정헌 인천광역시 중구청장, 백현 인천관광공사, 문한규 ㈜UC글로벌 [사진=인천관광공사] 인천광역시, 인천관광공사, 인천광역시 중구가 후원하고 ㈜UCG에서 주최‧주관하는 세계 최대 EDM 뮤직 페스티벌인‘울트라코리아(Ultra Korea)’가 3년 간 인천에서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인천관광공사, 인천광역시 중구, ㈜UCG는‘울트라코리아’의 성공적인 인천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20일 체결했다. 3개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울트라코리아’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지원 △‘울트라코리아’를 통한 인천광역시 및 중구 관광‧MICE 홍보 등을 약속했다. 인천관광공사 백현 사장은 “울트라코리아 인천 유치를 통해 3년 간 9만 명의 외래 관광객을 포함해 약 30만 명의 내·외국인 관람객이 인천을 방문할 예정이다”며 “인천이 EDM 등 음악 페스티벌의 성지가 되기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관련기사한연희 강화군수 후보, 더불어민주당 소속 인천시의원들과 강화군 현안 정책협약 맺어인천공항, 3년 연속 공항서비스 평가 '최고' 등급...세계 최초 한편, 올해로 10주년을 맞는‘울트라코리아 2024’는 오는 6월 7일부터 9일까지 총 3일 간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열린다. 코로나 이후 처음 인천에서 개최되는‘울트라코리아 2024’는 아프로잭(AFROJACK), 알레소(ALESSO), 앨리슨 원더랜드(ALISON WONDERLAND) 등 세계 정상급 뮤지션 라인업을 자랑한다. #인천관광공사 #인천시 #울트라코리아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인천=강대웅 dwkang@ajunews.com [강대웅의 정문일침(頂門一鍼)] 정명근 화성시장, 시민 염원 실현 위한 '동각득심(動脚得心)' 90일 간의 여정 빛났다 [강대웅의 정문일침(頂門一鍼)] 김진태 강원지사, 반세기 우정 다지며 '강원도의 힘' 각인시킨 加 순방 성과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등록 댓글 더보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취소 로그인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취소 삭제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확인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확인 닫기 신고사유 불법정보 개인정보 노출 특정인 비방/욕설 같은 내용의 반복 게시 (도배) 기타(직접작성) 0 / 100 취소 확인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확인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취소 해제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취소 차단 닫기 실시간 인기 종합 경제 정치 사회 모바일 1몸집 불리는 '김건희 리스크'…당정, 수습 못하고 '자중지란' 2이스라엘, 헤즈볼라 수장 노려 대규모 공습… 중동 확전 우려 34.2%까지 뛴 저축은행 예금 금리···하반기 영업재개 움직임 솔솔 4中정부, 자국 기업에 엔비디아 AI 칩 말고 중국산 구매 간섭·압박 5이스라엘군 "공습으로 헤즈볼라 수장 나스랄라 제거 완료" 6"가뜩이나 비싼데"… 배춧값, 주산지 해남 수해로 추가인상 우려 7尹지지율 소폭 반등해 23%..."체코 원전 수주 효과" 14.2%까지 뛴 저축은행 예금 금리···하반기 영업재개 움직임 솔솔 2"가뜩이나 비싼데"… 배춧값, 주산지 해남 수해로 추가인상 우려 3전력수급 안정 시급한데...11차 전기본 연내 확정 물 건너가나 4애플, '오픈AI 65억 달러 자금 조달 라운드' 참여 철회 5"모빌리티부터 멘탈케어까지 구독"...구독경제, 특수 가전으로 확대 6비아파트 정상화 총력전 LH, 매입임대 본궤도... 전문가들 "양보다 질에 집중해야" 7오픈AI, 이용자 수 급증...2029년 매출 1000억 달러 전망 1조태열 외교장관, 유엔총회서 '한국 다자주의 역할' 강조 2한동훈, 민주화보상금 사양한 장기표 원장 언급하며 '정치개혁' 의지 강조 3부산 지원사격 나선 한동훈 "산은 이전·침례병원 재건립 약속" 4조태열 외교장관 "북한, 부족한 자원 유용해 대량살상무기 개발" 5박찬대 "검사 출신 대통령이 대놓고 영부인 방탄… 이게 나라인가" 1'봉하마을 뒷산 절벽서 뛰어내려'...경남 모 중학교 시험 문제 논란 2서쪽 중심 늦더위에 일교차 커 3강구만(전 오뚜기 홍보실장)씨 별세 4충남도, '365일 24시간 돌봄' 시작한다 5이진세(LG전자 홍보담당 책임)씨 모친상 6연예인 대거 후원…어려운 환경 속에서 피어나는 골프 꿈나무들 7홍성군, 현안 및 역점사업 추진 상황 보고회 개최 1애플, '오픈AI 65억 달러 자금 조달 라운드' 참여 철회 2"모빌리티부터 멘탈케어까지 구독"...구독경제, 특수 가전으로 확대 3오픈AI, 이용자 수 급증...2029년 매출 1000억 달러 전망 오늘의 1분 뉴스 이스라엘군 "공습으로 헤즈볼라 수장 나스랄라 제거 완료" "가뜩이나 비싼데"… 배춧값, 주산지 해남 수해로 추가인상 우려 中정부, 자국 기업에 엔비디아 AI 칩 말고 중국산 구매 간섭·압박 조태열 외교장관, 유엔총회서 '한국 다자주의 역할' 강조 4.2%까지 뛴 저축은행 예금 금리···하반기 영업재개 움직임 솔솔 美·中 경제지표 결과에 주목…낙폭과대 업종 반등 시도 몸집 불리는 '김건희 리스크'…당정, 수습 못하고 '자중지란' 포토뉴스 '2024 GGGF' 개최 투자 활성화를 위한 '경제부처 장관·경제6단체장 간담회' 공개매수 반대 구호 외치는 이제중 고려아연 부회장과 임직원들 정몽규·홍명보, '국회 출석' 아주 글로벌 中國語 English 日本語 Tiếng Việt 【파고파자 중국경제】跨行业多元化经营的大型企业集团——中国邮政 OPINION: African countries face hurdles, dangers in getting permanent seats at UN security council 韓国大統領室、「自民党新総裁の選出に…韓日関係の肯定的な流れを強固にするために協力」 Hàn Quốc giới thiệu visa đặc biệt nhằm thu hút nhân tài người nước ngoài có tay nghề ca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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