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독자제공] 지난 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 에스플렉스센터 앞에 북한에서 보낸 것으로 추정되는 대남 오물 풍선 잔해가 발견돼 군과 경찰이 현장 조사를 하고 있다. 2024.06.02 관련기사DSR 없는 보험계약대출, 곧 우대금리까지…"8~9월 풍선효과 우려"北, 조만간 당 전원회의…대남·대미 메시지 주목 #대남 #오물 #풍선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MBC 새 금토드라마 '메리킬즈피플' 제작발표회 [포토] 특검 출석하는 명태균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