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현대해상은 SK SUPEX추구협의회 SV(Social Value)위원회와 3일 성수동 헤이그라운드에서 ‘사회문제해결을 위한 사회적 기업 생태계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현대해상 정경선 CSO(오른쪽)와 SK SUPEX 추구협의회 SV 지동섭 위원장(왼쪽)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현대해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6/04/20240604082007445298.jpg)
현대해상이 SK SUPEX추구협의회 SV(Social Value)위원회와 ‘사회문제해결을 위한 사회적 기업 생태계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양사는 사회문제해결과 사회적 가치 확산을 위한 행사 및 프로그램을 공동 개발할 예정이다. 또한 사회적기업, 소셜벤처, 스타트업의 육성지원과 사회공헌 사업에서도 적극 협력할 계획이다.
이날 협약식에 참석한 정경선 현대해상 CSO(최고지속가능책임자)는 “양사의 이번 협약을 통해 다양한 분야의 더 많은 기업들이 사회문제해결에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