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상주시의회] 정석용 상주시의회 의원은 10일 제227회 제1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시내버스 이용 편의 확대 방안에 대해 제안했다. 주요 내용은 ▲일반버스와 좌석버스의 통합 단일요금제 적용 ▲시내버스 전면 무료 운행 등이다. 정석용 의원은 “버스 이용 접근성 향상으로 시민의 만족도와 실효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관련기사상주시의회 '현장 벤치마킹 실시 및 최종보고회' 성료성성호 상주시의회 의원, '친환경 현수막 조례안' 발의 #상주시의회 #자유발언 #정석용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