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원식 국회의장이 10일 오후 국회에서 국민의힘 추경호(왼쪽),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원내대표(오른쪽)와 상임위원회를 배분하는 원구성 문제를 두고 회동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관련기사우원식, 교도소 방문해 조국 면회…'광복절 특사' 포함되나우원식 "개헌, 더 늦기 전에 시작해야"…제헌절 공휴일 지정도 제안 #우원식 #민주당 #국민의힘 좋아요0 나빠요0 신진영 기자yr29@ajunews.com 국회 윤리특위 구성…강선우·이준석·국민의힘 45인 징계안 논의하나 김병기 "세수 파탄과 재정 위기...조세 정상화로 바로잡을 것"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