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호천사를 만나다"…동양생명, 10년만에 브랜드 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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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상현 기자
입력 2024-06-13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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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양생명이 자사 '수호천사' 브랜드 인지도 제고를 위해 지난 2013년 이후 약 10년만에 브랜드 광고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동양생명은 이번주부터 서울 및 경기도 주요 지역 시내버스 약 200여 대에 '수호천사를 만나다'라는 랩핑 광고를 진행 중에 있다.

    이번 광고는 '동양생명 FC들이 고객 일상을 지켜주는 든든한 수호천사가 되어준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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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내버스에 랩핑 광고 진행

사진동양생명
[사진=동양생명]

동양생명이 자사 ‘수호천사’ 브랜드 인지도 제고를 위해 지난 2013년 이후 약 10년만에 브랜드 광고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동양생명은 이번주부터 서울 및 경기도 주요 지역 시내버스 약 200여 대에 ‘수호천사를 만나다’라는 랩핑 광고를 진행 중에 있다. 이번 광고는 ‘동양생명 FC들이 고객 일상을 지켜주는 든든한 수호천사가 되어준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아울러 오는 8월에는 동양생명 브랜드 캐릭터인 수호천사 ‘젤로디’를 등장시킨 유튜브 광고도 진행한다. 

동양생명 관계자는 “앞으로도 고객 마음 속 ‘수호천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고객 건강과 행복을 지키기 위한 상품과 서비스를 지속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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