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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들어 하루에 5개 꼴로 기업이 파산하는 가운데 중소기업의 부채비율이 6년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날 한국은행이 발표한 '1분기 기업경영분석 결과'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중소기업 부채비율(114.3%)은 2018년 1분기 이후 6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올해 1분기 반도체를 중심으로 업황이 개선된 대기업과는 달리 중소기업은 성장성과 수익성이 악화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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