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전 경기 화성시 서신면의 일차전지 제조 업체인 아리셀 공장에서 불이 나 소방 당국이 진화에 나섰다. [사진=경기 소방본부] [속보] 화성 공장 화재 마지막 실종자 시신 수습...사망자 총 23명 관련기사정동영 "北 열병식서 화성-20형 공개…한·미에 핵 능력 과시"머스크의 화성우주선 스타쉽, 11차 지구궤도 시험 비행 성공 #수습 #시신 #화성 #화재 #실종자 좋아요0 나빠요0 이건희 기자topkeontop12@ajunews.com "삼촌과 조카가 4살 차이"…'한준수♥' 김이서 혼전출산에 재조명된 가정사 경찰, 이진숙 전 방통위원장 27일 3차 소환 조사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