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C 배스킨라빈스가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브랜드 경험을 제안하는 '프라이데이 밋업(Friday Meet-up)'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6일 밝혔다.
배스킨라빈스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디아지오코리아의 위스키 브랜드 ‘조니워커’ 제품을 페어링한 ‘위스키 마리아주’를 주제로 진행했다.
앞서 배스킨라빈스는 위스키 마리아주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지난 14일과 21일 ‘워크샵 바이 배스킨라빈스’에서 ‘프라이데이 밋업’을 진행했다.
배스킨라빈스는 ‘위스키 마리아주’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지난 14일과 21일 양일에 실험과 창조의 공간 ‘워크샵 바이 배스킨라빈스’에서 ‘프라이데이 밋업’을 진행했다.
특히 이날 허희수 SPC그룹 부사장 주도 아래 배스킨라빈스는 고객들에게 아이스크림, 브랜드 콜라보과 같은 브랜드 경험을 제공했다.
배스킨라빈스 관계자는 “앞으로도 배스킨라빈스는 워크샵 공간을 통해 다양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위스키 마리아주 라인업은 위스키 아이리쉬 커피, 아포카토 3종, 위스키 샘플러 싱글 등으로 구성돼 있다. 해당 제품군은 만 19세 이상부터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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