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원식 국회의장, 정명근 화성시장과 유가족 면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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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강대웅 기자
입력 2024-06-26 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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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원식 국회의장과 정명근 화성시장이 26일 '화성 아리셀 공장 화재사고' 유가족과 면담을 가진 후 현장을 긴급 방문했다.

    유가족은 "현재까지 아리셀 측의 사과도 연락도 받은 적이 없어 참담한 심정"이라고 말했다.

    유가족의 요구사항을 청취한 우 의장은 "아리셀 기업관계자를 만나 유가족의 의견을 전달하고 대책을 강력 요구하겠다"고 말하고 정 시장과 함께 아리셀 임원 및 관계자를 만나기 위해 화재현장을 긴급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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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우원식 국회의장과 정명근 화성시장이 화성 아리셀 공장 화재사고 유가족과 면담을 갖고 있다. [사진=화성시]

우원식 국회의장과 정명근 화성시장이 26일 ‘화성 아리셀 공장 화재사고’ 유가족과 면담을 가진 후 현장을 긴급 방문했다.

유가족은 “현재까지 아리셀 측의 사과도 연락도 받은 적이 없어 참담한 심정”이라고 말했다.

유가족의 요구사항을 청취한 우 의장은 “아리셀 기업관계자를 만나 유가족의 의견을 전달하고 대책을 강력 요구하겠다”고 말하고 정 시장과 함께 아리셀 임원 및 관계자를 만나기 위해 화재현장을 긴급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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