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최수연 네이버 대표이사(왼쪽)와 서상원 스테이지파이브 대표이사가 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해 증인 선서를 하고 있다. 2024.07.02 관련기사우상호 정무수석, 국회의장 예방…"李, 국회 존중 원칙 잘 지키겠다 강조"우원식, 태안화력 사고 희생 김충현씨 빈소 조문…"국회 도리 다할 것" #최수연 #서상원 #국회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SBS 새 금토드라마 '우리영화' 제작발표회 [포토] 이재명 대통령,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통화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