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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시카고 한 식당의 구인광고 [사진=AP 연합뉴스]](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7/05/20240705215750184240.jpg)
미국 시카고 한 식당의 구인광고 [사진=AP 연합뉴스]
미국 노동부는 6월 미국의 비농업 일자리가 전월 대비 20만6000명 늘었다고 5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는 직전 12개월간 평균 증가폭(22만명)에 크게 못 미치는 수치다. 다만, 다우존스가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20만명)는 웃돌았다.
6월 실업률은 4.1%로, 4.0%를 예상한 전문가 전망치를 상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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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자 정보
- 전성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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