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시카고 한 식당의 구인광고 [사진=AP 연합뉴스] 미국 노동부는 6월 미국의 비농업 일자리가 전월 대비 20만6000명 늘었다고 5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는 직전 12개월간 평균 증가폭(22만명)에 크게 못 미치는 수치다. 다만, 다우존스가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20만명)는 웃돌았다. 6월 실업률은 4.1%로, 4.0%를 예상한 전문가 전망치를 상회했다. 관련기사의대교수들, 의학교육평가원장 비판한 정부에 "중립성 침해"한동훈 "김 여사 문자, 사과 어렵단 취지...선동 목적 전대 개입" #미국 #비농업고용 #실업률 좋아요0 나빠요0 전성민 기자ball@ajunews.com 방사청, 이라크 방산전시회서 국방장관 만나 방산협력 논의 軍정찰위성 4호기도 발사 성공…대북 감시망 강화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