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이인재 최저임금위원장이 12일 새벽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제11차 전원회의에서 노사 양측 최종안의 표결을 거쳐 내년 최저임금을 시간당 1만30원으로 결정한 뒤 퇴장하고 있다. 관련기사중소기업계, '21대 대선 중소기업 3대 분야' 정책 제언..."최저임금 제도 합리화"최저임금 제도 개선 위해 노동·경영계 한 자리 #최저임금 #임금 #1만30원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고현정, 건강회복 후 첫 공식일정 [포토] 고현정, 다시 찾은 건강한 미모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