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일 정오 쿠팡플레이와 티빙에서는 임영웅 주연 단편영화 '인 악토버'가 공개돼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단편영화 '인 악토버'는 바이러스로 황폐해진 사회에서 영웅에게 벌어지는 다양한 사건과 감정을 극복해나가는 과정을 담았다. 권오준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인 악토버'는 임영웅과 더불어 배우 안은진, 현봉식이 출연해 열연을 펼쳤다.
특히 '인 악토버'는 공개와 동시에 쿠팡플레이 영화 TOP 20 1위를 비롯해 이번 주 인기작 TOP 20 2위, 평점 4.0, 총 리뷰 수 약 1만2500개 이상의 반응을 기록 중이다.
한편 임영웅의 단편영화 '인 악토버'는 쿠팡플레이, 티빙, 홈초이스에서 볼 수 있고 첫 스타디움 입성기를 담은 영화 '아임 히어로-인 스타디움 더 무비'는 CGV에서 단독 개봉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