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국민의힘 당 대표에 당선된 한동훈 후보가 23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국민의힘 제4차 전당대회에서 동료들과 인사하며 기뻐하고 있다. 관련기사李 "어려운 협상이나 국민 5200만 대표한 만큼 당당히 임하라"국회 윤리특위 구성…강선우·이준석·국민의힘 45인 징계안 논의하나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7대륙 최고봉·3극점…기록의 사나이' 산악인 허영호 대장 별세 [포토] 버추얼 프로덕션 스테이지 둘러보는 정태호 국정위 경제1분과장과 위원들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