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국일보] 부산고가 지난 19일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린 제52회 봉황대기 전국고교야구대회 남양주GK와 경기에서 7회초 득점이 이어지자 더그아웃에서 선수들이 환호하고 있다. 이날 부산고는 박재엽(3번) 선수의 사이클링 히트를 앞세워 12-5 7회 콜드승을 거뒀다. 관련기사김하성에 4억 뜯은 혐의…前야구선수 임혜동, 검찰 소환 조사민주당, 선거운동 첫 주말 부산 사직야구장 앞 집중 유세 #야구 #봉황대기 #대회 좋아요0 나빠요1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채상병 특검법' 본회의 통과, 경례하는 해병대 예비역 연대 [포토] 예지원, 20년 전 '올미다' 미모 그대로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