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후 1시 38분경 충남 당진시 송산면 가곡리 석문방조제에서 SUV차량이 물에 빠져 신원미상자 1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
당진경찰은 사망자의 신원 파악에 나서는 한편, 시신에 부패가 진행된 점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하는 등 수사를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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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오후 1시 38분경 충남 당진시 송산면 가곡리 석문방조제에서 SUV차량이 물에 빠져 신원미상자 1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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