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원, 민·관 소통 정담회 통해 지역 상권 발전 방안 모색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수원=정성주 기자
입력 2024-08-29 11:16
    도구모음
  • AI 기사요약
  • * AI기술로 자동 요약된 내용입니다. 전체 맥락과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사 본문 전체를 보시길 권장합니다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은 수원시 반딧불이 연무시장 상인회 사무실에서 경기도의회 남경순 의원, 경상원 홍완엽 경영기획본부장, 김서현 중부센터장, 반딧불이 연무시장 상인회장 및 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전통시장 및 지역 상권 발전 방향 논의를 위한 정담회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남경순 의원은 "지역 상권이 지속적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상인들의 목소리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이 필수적이다"라며 경기도의회 차원에서의 적극적인 협력을 약속했습니다.

    홍완엽 경영기획본부장은 "오늘 정담회에서 상인들이 제시한 고충과 요구 사항들을 적극 반영해 지원책을 마련할 것이며 지역 상권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경상원은 앞으로도 상인들과 긴밀히 소통하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 글자크기 설정
  • 경상원 중부센터, '전통시장 및 지역상권 발전 위한 정담회' 개최

사진경상원
[사진=경상원]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은 수원시 반딧불이 연무시장 상인회 사무실에서 경기도의회 남경순 의원, 경상원 홍완엽 경영기획본부장, 김서현 중부센터장, 반딧불이 연무시장 상인회장 및 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전통시장 및 지역 상권 발전 방향 논의를 위한 정담회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정담회는 반딧불이 연무시장의 지역 상권을 더욱 활성화하고, 상인들이 겪고 있는 다양한 고충을 청취해 전통시장의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담회에서는 먼저 지역 상권의 현황과 상인들의 고충을 중심으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상인들은 경기침체와 소비 감소 등으로 인한 어려움과 시장 활성화를 위한 정책적 지원 필요성을 강조했으며 상권 내 환경 개선과 고객 유입 방안에 대한 구체적인 해결책을 요청했다.

반딧불이 연무시장 상인회 관계자는 "이번 정담회를 통해 상인들이 처한 현실적인 어려움을 직접 전달할 수 있어 큰 의미가 있었으며 경상원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시장 발전을 도모하겠다"고 말했다.

남경순 의원은 "지역 상권이 지속적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상인들의 목소리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이 필수적이다"라며 경기도의회 차원에서의 적극적인 협력을 약속했습니다.

홍완엽 경영기획본부장은 "오늘 정담회에서 상인들이 제시한 고충과 요구 사항들을 적극 반영해 지원책을 마련할 것이며 지역 상권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경상원은 앞으로도 상인들과 긴밀히 소통하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