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사진공동취재단] 장애인 탁구 대표팀 윤지유(왼쪽부터), 서수연이 30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사우스 파리 아레나에서 열린 2024 파리 패럴림픽 탁구 여자 복식 WD5 시상식에서 은메달을 수여 받은 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4.08.30 관련기사오는 추석 '박보검 한복' 뉴욕, 파리 등 주요 도시 전광판에 걸린다 '비행운' 배출 외면 땐 파리협정 위반… 英 법률 자문 경고 #파리 #패럴림픽 #탁구 좋아요1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추석 연휴 첫 날, 붐비는 인천공항 [포토] 김민종·예지원, 할리우드서 즐긴 K-치킨의 특별한 순간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