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경구·김희애·장동건·수현 '보통의 가족', 10월 16일 개봉일 변경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최송희 기자
입력 2024-09-25 15:09
    도구모음
  • AI 기사요약
  • * AI기술로 자동 요약된 내용입니다. 전체 맥락과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사 본문 전체를 보시길 권장합니다

    영화 '보통의 가족'이 10월 16일 극장 개봉을 확정했다.

    영화 '보통의 가족'(감독 허진호)은 각자의 신념을 가지고 살아가던 네 사람이 아이들의 범죄현장이 담긴 CCTV를 보게 되면서 모든 것이 무너져가는 모습을 담은 작품이다.

    앞서 10월 9일 개봉을 목표로 하던 영화 '보통의 가족'은 전날(24일) 언론 시사회 후 개봉 날짜를 10월 16일로 변경했다.

  • 글자크기 설정
사진주하이브미디어코프
[사진=(주)하이브미디어코프]
영화 '보통의 가족'이 10월 16일 극장 개봉을 확정했다.

영화 '보통의 가족'(감독 허진호)은 각자의 신념을 가지고 살아가던 네 사람이 아이들의 범죄현장이 담긴 CCTV를 보게 되면서 모든 것이 무너져가는 모습을 담은 작품이다.

앞서 10월 9일 개봉을 목표로 하던 영화 '보통의 가족'은 전날(24일) 언론 시사회 후 개봉 날짜를 10월 16일로 변경했다.

한편 '보통의 가족'은 예측할 수 없는 전개와 충격적인 반전을 그려내며 일찌감치 전 세계 영화제를 휩쓸었다. '8월의 크리스마스' '봄날은 간다' '덕혜옹주' 허진호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고 배우 설경구, 김희애, 장동건, 수현이 출연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2024_5대궁궐트레킹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