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아주경제 DB] 통신장비 전문기업 피피아이가 장초반 약세다. 회사가 135억원 규모의 주주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한 영향 때문으로 풀이된다. 2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20분 피피아이는 18.13%(407원) 내린 1838원에 거래되고 있다. 피피아이는 채무상환자금 등 약 135억원을 조달하고자 주주배정후 실권주 일반공모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5일 공시했다. 주당 1370원에 신주 986만8409주(보통주)가 발행된다. 관련기사태영건설우, 1815억 컨테이너 부두 공사 수주에 9%대↑은값 급등에 인버스 은 선물 ETN 일제히 급락…하루 만에 –10%대 낙폭 #유상증자 #특징주 #피피아이 좋아요0 나빠요0 송하준 기자hajun825@ajunews.com [특징주] 라파스, '붙이는 알레르기 비염약' 임상1상 성공 소식에 7%대↑ [특징주] 반도체 디자인하우스 세미파이브, 코스닥 상장 첫날 60%대 급등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