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6년 전통의 영국 럭셔리 오랄 케어 브랜드 '유시몰'(EUTHYMOL)이 누적 판매량 2600만개를 돌파했다.
유시몰은 2021년 3월 LG생활건강이 국내에 첫 선을 보인 후 치약, 가글 등이 약 3년 반 만에 2600만개 이상 판매되며 스테디셀러 반열에 올랐다고 28일 밝혔다.
유시몰은 '중독적인 상쾌함'을 특징으로 치약과 칫솔부터 가글, 치아미백제, 민트볼, 캔디류까지 제품군을 확장하며 인기를 끌어왔다. 일명 '파스맛 치약'으로 불린 오리지널 라인을 필두로 오랜 연구 끝에 지난해 개발한 치아미백 성분을 담은 화이트닝 라인을 출시했고, 올해 2월엔 '코렉팅 톤업'이라는 콘셉트의 '화이트닝 퍼플코렉터' 치약을 출시했다.
가글 제품 중 소비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제로 마일드 가글'은 유시몰 특유의 상쾌함과 구취케어 효과는 유지하면서 알코올(에탄올) 무첨가 처방으로 순하고 부드러운 사용감을 구현했다.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사용 1시간 후에도 유지되는 구취 억제 효과를 인증했다. 4주 사용 후 플라그 지수 감소율 3배를 치과대학 임상으로 확인했다.
유시몰 브랜드 담당자는 "여러 국내외 채널을 통해 더 많은 고객들이 유시몰 만의 상쾌함을 경험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며 "앞으로도 유시몰의 라이프스타일 철학을 담은 다양한 제품군으로 헬시 뷰티 시장을 이끌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유시몰은 2021년 3월 LG생활건강이 국내에 첫 선을 보인 후 치약, 가글 등이 약 3년 반 만에 2600만개 이상 판매되며 스테디셀러 반열에 올랐다고 28일 밝혔다.
유시몰은 '중독적인 상쾌함'을 특징으로 치약과 칫솔부터 가글, 치아미백제, 민트볼, 캔디류까지 제품군을 확장하며 인기를 끌어왔다. 일명 '파스맛 치약'으로 불린 오리지널 라인을 필두로 오랜 연구 끝에 지난해 개발한 치아미백 성분을 담은 화이트닝 라인을 출시했고, 올해 2월엔 '코렉팅 톤업'이라는 콘셉트의 '화이트닝 퍼플코렉터' 치약을 출시했다.
가글 제품 중 소비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제로 마일드 가글'은 유시몰 특유의 상쾌함과 구취케어 효과는 유지하면서 알코올(에탄올) 무첨가 처방으로 순하고 부드러운 사용감을 구현했다.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사용 1시간 후에도 유지되는 구취 억제 효과를 인증했다. 4주 사용 후 플라그 지수 감소율 3배를 치과대학 임상으로 확인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