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무역량 페스티벌은 학생들이 직무컨설팅 및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통해 흥미와 적성에 맞는 일을 찾고 취업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기획됐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특성화고 학생들은 특정 분야의 전문성을 키워가고 있는 만큼, 진로 설계와 직무 경험이 매우 중요하다"며, "주도적으로 미래를 준비해 나가는 학생들의 꿈을 위해 체계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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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록 노원구청장(가운데)이 28일 오후 서울 노원구 노원어린이 극장에서 열린 '2024년 특성화고 직무역량 페스티벌'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직무역량 페스티벌은 학생들이 직무컨설팅 및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통해 흥미와 적성에 맞는 일을 찾고 취업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기획됐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특성화고 학생들은 특정 분야의 전문성을 키워가고 있는 만큼, 진로 설계와 직무 경험이 매우 중요하다"며, "주도적으로 미래를 준비해 나가는 학생들의 꿈을 위해 체계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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