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새벽 국회 본청에 진입한 군 병력이 본회의장으로 향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관련기사12·3 비상계엄 진상 규명 '내란 특검법' 국회 본회의 통과④"국회 병력 투입, 계엄해제권 방해 목적" #국회 #계엄 #비상 좋아요1 나빠요0 신진영 기자, 이다희 수습 기자yr29@ajunews.com 민주 새 원내대표 김병기·서영교 2파전…"협상력 중요" 與, 국민의힘 '개혁안' 발표에..."혁신 없고 李비난만 난무"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