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아주경제db] [속보] 특수전사령관 "추가 계엄 없다…지시 내려와도 거부하겠다" 관련기사李 대통령 "계엄 불법부당 지시에 소극적으로 임한 軍 간부, 특진 추진"안규백 "軍, 비상계엄 도구로 소모…제복 명예 되찾을 것" #특수전사령관 #추가계엄 좋아요0 나빠요0 신진영 기자yr29@ajunews.com 민주 "더는 못 미뤄" vs 국민의힘 "독소조항 빼라"...노란봉투법 격돌 당정, '노란봉투법' 추진 속도..."8월 4일 본회의 처리 목표"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