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국민의힘 윤상현 의원과 안철수 의원이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표결을 앞둔 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24.12.07 관련기사윤석열, '국민에 비상계엄 손해배상 10만원' 판결 불복...항소안규백 "軍, 비상계엄 도구로 소모…제복 명예 되찾을 것" #비상계엄 #후폭풍 #국회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MBC 새 금토드라마 '메리킬즈피플' 제작발표회 [포토] 특검 출석하는 명태균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