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아주경제DB] 우의장, 韓권한대행에 "정부·국회 합심해 위기 극복" 관련기사"11회 연속 월드컵 본선진출" 韓 축구, 10일 쿠웨이트전서 카드섹션트럼프, 韓새정부 첫날부터 관세 공세 강화...철강 관세 25→50% 좋아요0 나빠요0 나선혜 기자hisunny20@ajunews.com OTT 산업 진흥 걸림돌 된 부처 간 충돌…새정부선 전담 기구 신설 요구 대두 국내 연구진, 세계 최초 '양자 거리' 측정 방법 개발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