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에버랜드를 찾은 유리 예르비아호(Jyri Järviaho) 주한 핀란드 대사 등 관계자들이 에버랜드 임직원들과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에버랜드] 유리 예르비아호(Jyri Järviaho) 주한 핀란드 대사 등 관계자 10여 명이 지난 13일 에버랜드(경기 용인)에 방문, 무민과 협업한 에버랜드 겨울 축제 '윈터토피아' 콘텐츠를 체험하고 돌아갔다. 예르비아호 대사 등은 무민 캐릭터들이 살고 있는 동화 속 무민 밸리를 재현한 '노르딕 포레스트'를 방문해 시민들과 함께 자작나무로 만든 소원 트리에 눈꽃 소원지를 걸었다. tvN 예능 '핀란드 셋방살이' 팝업존 등도 찾았다. 한편, 에버랜드는 내년 3월까지 '윈터토피아' 축제를 진행한다. 관련기사"1억 안 주면 에버랜드·롯데월드 폭파" 협박 문자…폭발물 없어에버랜드, '피치스 런 유니버스 2025' 개최 #에버랜드 #무민 #핀란드 대사 좋아요0 나빠요0 기수정 기자violet1701@ajunews.com 싱가포르의 유산, 세계의 기준… 래플스 호텔, 미쉐린 '쓰리 키' 영예 트립닷컴 그룹, 라이브네이션 아시아와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