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섬유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사진=포천시 재난문자] 경기 포천시 섬유공장서 화재가 발생했다. 포천시 측은 17일 오후 1시께 "현재 가산면 가산리 445-6(대원니트) 섬유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재난문자를 보냈다. 이어 "차량 및 인근 주민께서는 대피해달라"고 당부했다. 관련기사광주시의회 신수정 의장 '금타 광주공장 화재' 대책 촉구군포시 산본동 상가주택 화재 완진…인명피해 없어 #섬유공장 #포천 #화재 좋아요1 나빠요0 이건희 기자topkeontop12@ajunews.com 태안화력서 50대 하청 근로자, 기계에 끼여 사망…故 김용균 이어 6년 6개월 만 이승엽, 두산 베어스 감독 자진 사퇴…조성환 코치가 대행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