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우 파운데이션은 ‘2024 코스모 뷰티 어워즈 에디터스 픽’ 글로우 파운데이션 부문 수상에 이어 '엘르 뷰티 어워즈 2025' 코리아 파운데이션 부문에서 수상의 영예까지 안았다.
특히 하나의 트윗을 시작으로 무섭게 입소문이 나기 시작하면서 품절 대란이 일어났을 정도로 소비자와 전문가가 먼저 알아볼 정도의 제품력을 자랑한다. 파운데이션에 세럼을 넣는 방식이 아닌 세럼에 파운데이션을 캡슐 형태로 넣는 시세이도만의 독자적인 기술인 ‘세럼 퍼스트 테크놀로지TM’가 적용돼 마치 온천을 하고 나온 듯 빛과 수분을 머금은 온천광 피부를 완성하는 것.
이렇듯 글로우 파운데이션은 메이크업과 스킨케어의 경계를 초월한 역발상으로 지금껏 경험하지 못한 스킨케어 같은 발림성과 피부 표현을 완성한다. 별다른 도구 없이 스킨케어를 바르듯 손으로 펴 발라도 들뜸, 끼임 없이 피부에 얇게 밀착돼 모공을 가려주고 시간이 지나도 갈라짐이나 다크닝이 없다.
마케팅팀은 “글로우 파운데이션은 소비자가 먼저 알아볼 정도로 한 번만 발라봐도 시세이도 브랜드의 153년 제품력과 진가가 바로 드러나는 제품이다. 찬 바람과 건조한 히터 바람에 시달릴 올겨울,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빛과 수분을 머금은 온천광을 경험하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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