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삼성전자는 31일 지난해 4분기 및 연간 실적 발표 후 열린 설명회에서 “인공지능(AI) 스마트폰 제품군의 판매 강화 성장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다만, 2025년 1분기 반도체 부문 약세가 지속돼 전사 실적이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관련기사 업황 부진에도··· 삼성전자, 작년 설비투자 53.6조 '역대 최대' 삼성전자 4분기 반도체 영업익 2.9조··· 메모리 한파 영향 #삼성전자 #실적 #매출 #영업이익 #컨콜 좋아요0 나빠요0 이효정 기자hyo@ajunews.com LS에코에너지, 필리핀 풍력발전 전력케이블 공급 엔비디아, 글로벌 반도체 매출 첫 1위··· 삼성·인텔 제쳤다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