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시흥시에 위치한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사진=시흥시청 재난문자] 경기 시흥시 계수동에 위치한 공장에서 불이 났다. 시흥시청은 10일 "오늘 오전 8시 13분께 계수동 396번지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내용이 담긴 재난 문자를 발송했다. 이어 "연기가 다량 발생했다. 주변 차량은 우회하고, 인근 주민은 창문을 닫는 등 안전에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관련기사서울교통공사, 지하철 내장재 화재 안전성 검증 시행금호타이어 광주공장 화재는 '사람의 과실' 때문 #경기 #시흥 #화재 #재난문자 좋아요0 나빠요2 이건희 기자topkeontop12@ajunews.com '메모리워드' 캐시워크 돈 버는 퀴즈, 정답은? 이투스 ECI, 이투스 247 학원 론칭 10주년 기념…'새로운 도약' 선언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