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우 NH농협금융그룹 회장이 12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NH투자증권 본사에서 계열사 경영진과 간담회를 갖고 있다 사진NH농협금융그룹](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5/02/13/20250213151731981393.jpg)
이찬우 NH농협금융그룹 회장이 12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NH투자증권 본사에서 계열사 경영진과 간담회를 갖고 있다. [사진=NH농협금융그룹]
지난 3일 취임한 이찬우 NH농협금융그룹 회장이 계열사 현장경영을 시작했다. 이 회장은 앞으로 모든 계열사를 순회하면서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고객 신뢰 제고·혁신 방안을 모색할 방침이다.
NH농협금융그룹은 이 회장이 전날 NH투자증권 본사와 영업점을 방문했다고 13일 밝혔다.
이 회장은 서울 종로구 광화문에 있는 NH투자증권 영업점을 방문해 고객 중심 서비스 개선 등에 대한 현장 임직원 의견을 청취했다. 이후 서울 영등포구 NH투자증권 본사로 이동해 NH투자증권, NH선물, NH헤지자산운용 등 계열사 경영진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 회장은 계열사 경영진에게 “금융사고를 예방하고 핵심 역량을 강화해 고객에게 신뢰받고 혁신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로 성장하는 게 중요하다”며 안정적인 수익을 창출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NH농협금융그룹은 이 회장이 전날 NH투자증권 본사와 영업점을 방문했다고 13일 밝혔다.
이 회장은 서울 종로구 광화문에 있는 NH투자증권 영업점을 방문해 고객 중심 서비스 개선 등에 대한 현장 임직원 의견을 청취했다. 이후 서울 영등포구 NH투자증권 본사로 이동해 NH투자증권, NH선물, NH헤지자산운용 등 계열사 경영진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 회장은 계열사 경영진에게 “금융사고를 예방하고 핵심 역량을 강화해 고객에게 신뢰받고 혁신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로 성장하는 게 중요하다”며 안정적인 수익을 창출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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