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어 15일 서울 성동구 무학여고에 화재가 발생해 불길과 연기가 치솟고 있다. 소방 당국은 소방 1단계를 발령하고 소방관 등 96명과 차량 26대를 투입해 화재를 진화 중이다. [사진=연합뉴스] 15일 오후 1시 29분께 서울 성동구 무학여고에서 불이 났다.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된다. 소방 당국에 따르면 화재는 급식실에서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 소방 당국은 소방 1단계를 발령하고 소방관 등 96명과 차량 26대를 투입해 진화 중이다. #무학여고 #소방 당국 #화재 좋아요0 나빠요0 송윤서 기자sys0303@ajunews.com 김문수·나경원, 햄버거 회동…"어느 후보와도 협력" 국민의힘 대선주자들, 吳 불출마에 일제히 격려…앞다퉈 '러브콜'도 (종합)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