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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바이오, AI 기반 동반진단 플랫폼 '미국 상표권'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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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영훈 기자
입력 2025-02-26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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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딥바이오
[사진=딥바이오]
인공지능(AI) 기반 디지털 병리 전문기업 ‘딥바이오’는 자사 혁신 진단 플랫폼 ‘딥시디엑스’가 미국 특허상표청(USPTO)으로부터 공식 상표권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딥시디엑스는 최첨단 AI 기술과 고급 데이터 분석 역량을 결합해 신약 유효 환자군을 정밀하게 구분한다. 투약 시 발생하는 부작용도 최소화한다. 회사 측은 “치료 효과 극대화와 전체 의료 비용 최적화를 가능케 하는 플랫폼”이라고 설명했다.
 
이 플랫폼은 대규모 임상시험, 멀티오믹스(다양한 분자 수준서 생성된 여러 자료 통합 분석기법), 영상 데이터에서 새로운 바이오마커(생체 지표)를 발견하고, 신약 효과예측에 필수적인 숨겨진 정보를 도출한다. 이를 통해 항암 표적 치료제 효과를 가장 크게 볼 수 있는 환자군을 조기에 식별할 수 있게 한다. 고급 바이오 이미징 분석 기술은 종양 미세환경의 이해도를 높여 개인 맞춤형 치료 전략 수립을 고도화한다.
 
이번 성과는 딥바이오가 바이오 제약 산업에서 지속적인 혁신과 협력을 추진해온 결과다. 딥바이오는 미국 상표권 획득을 계기로 AI 기반 정밀의학‧암 진단 혁신 선도기업으로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예정이다.
 
김선우 딥바이오 대표는 “이번 미국 상표권 등록은 자사 지적 재산권을 강화하는 중요한 성과”라며 “암 환자가 양질의 치료제를 선별하데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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