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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국제공항에서 면세 쇼핑을 즐기는 사람들. [사진=김다이 기자]
면세점의 특허 수수료가 50% 인하된다. 여행자의 면세주류 병수 제한도 폐지된다.
기획재정부는 26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2024년 세제개편 후속 시행규칙' 개정안을 발표했다.
정부는 시행규칙을 통해 시행령 개정안 발표 시 공개했던 면세점 수수료 인하와 면세주류 병수 제한을 구체화했다.
시행규칙에서는 면세점 특허 수수료를 50% 인하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매출액 기준 △현행 2000억원 이하 0.1% △2000억원 초과 1조원 이하 0.5% △1조원 초과 1%에서 △2000억원 이하 0.05% △2000억원 초과 1조원 이하 0.25% △1조원 초과 0.5%로 개정된다.
이는 지난해 매출에 부과하는 특허 수수료부터 적용된다.
2병으로 제한되던 여행자 휴대 면세주류 병수도 폐지된다. 병수와 상관없이 2리터(400달러)를 허용하는 것으로 개정된다. 공포일 이후 수입되는 휴대품에 적용될 예정이다.
기획재정부는 26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2024년 세제개편 후속 시행규칙' 개정안을 발표했다.
정부는 시행규칙을 통해 시행령 개정안 발표 시 공개했던 면세점 수수료 인하와 면세주류 병수 제한을 구체화했다.
시행규칙에서는 면세점 특허 수수료를 50% 인하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매출액 기준 △현행 2000억원 이하 0.1% △2000억원 초과 1조원 이하 0.5% △1조원 초과 1%에서 △2000억원 이하 0.05% △2000억원 초과 1조원 이하 0.25% △1조원 초과 0.5%로 개정된다.
2병으로 제한되던 여행자 휴대 면세주류 병수도 폐지된다. 병수와 상관없이 2리터(400달러)를 허용하는 것으로 개정된다. 공포일 이후 수입되는 휴대품에 적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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